영어는 왜 그 모양일까?
영어의 역사를 통해 들여다보는 영어의 민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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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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🌟 [영어는 왜 그 모양일까?] 🌟
강의 개요:
🚀 영어의 역사적 여정을 탐험하다: 영어, 어제부터 오늘날까지 변화한 모습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영어의 문양적 배경과 역사를 알아가는 것에서 시작합니다. 게르만 어의 한 분파에서 시작된 영어가 수십 년간 부침을 거듭하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,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났는지 조명해보겠습니다.
**🔍 [강의 목록]
- 영어 어순의 비밀 - 영어의 기본적인 문법 구조를 풀어보며, 왜 그 어순이 필요한지 알아봅니다.
- 영어 4형식의 기원 - 영어의 독특한 4형제 체계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탐구합니다.
- 현대 영어는 프랑스어의 작품이다 - 영어와 프랑스어의 관계를 분석하여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역사를 살펴봅니다.
- 영어의 광상한 시제 체계 - 복잡한 시제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, 그리고 각 시제의 역할을 이해합니다.
-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'완전 모두’ - '완전 모두'의 사용법과 역사를 엊근식으로 조명합니다.
- 영어사연구의 방법과 응용 - 영어사 연구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 적용 방안을 탐구합니다.
- 앵글로 색슨족의 역사와 언어 - 색슨족과 영어의 복잡한 관계를 분석합니다.
- 영어의 역사 - 김혜리, 전상범 등의 저자들이 제공하는 영어 역사에서 중요한 사실과 관점을 들여봅니다.
- 고대영어 입문 - G.L.Brook, 문안나 옮김 등의 저자들이 작성한 고대영어 리소스를 통해 고대 영어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.
- 독일어의 역사 - 요아힘 쉴트 지음, 김원 옮김 등을 통해 독일어와 영어의 관련성을 탐구합니다.
-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- 김동섭의 저서를 기반으로 영어가 발달한 영국을 조명합니다.
- 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 - 필립 구든 지음, 서정아 옮김 등을 통해 영어가 세계 문화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탐구합니다.
- 발칙한 영어 산책 - 빌 브라이슨의 조언을 통해 현대 영어의 사용법과 문화를 실험적인 관점에서 살펴봅니다.
- 미국 영어의 역사 - J.L.Dillard 지음, 김윤경 옮kim 등을 통해 미국 내에서 영어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이해합니다.
- 속속들이 파헤치는 영어 이야기 - 홋타 류이치 지음, 최경애 옮김 등을 통해 현대 영어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탐구합니다.
- 라틴어 입문 - 전상범, 신성진 등으로부터 라틴어와 영어의 관계를 이해하며, 두 언어가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조명합니다.
**📚 [추천 자료]
- "고대영어 입문" (G.L.Brook)
- "영어의 통사 변화" (이필환)
- "영어 발달사" (John Algeo)
- "독일어의 역사" (요아힘 쉴트)
- "영국에 영어는 없었다" (김동섭)
- "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" (필립 구든)
- "미국 영어의 역사" (J.L.Dillard)
- "속속들이 파헤치는 영어 이야기" (홋타 류이치)
- "라틴어 입문" (전상범, 신성진)
이러한 자료와 연구를 통해 참가자들은 영어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, 현대 영어의 다양성과 복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. 또한, 영어사 연구와 같은 분야에서의 실제 적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,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접근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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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/09/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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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/09/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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